자기 스스로 칭찬하는 것은 바보짓이라고들하지요.
그런 맥락에서이런 글 올리기가 좀 남사스럽지만 -.-;;;
다른 분들이 해주신 칭찬이니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.
숙박매거진 3월호에서 저희 알게호가 칭찬을 받았답니다. ^^;;